감 대롱대롱 '붉은 영동' | ||||||||||||
곶감 만들기 한창 … 年 6천500만개 판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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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기 기자 kkk9866@jbnews.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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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고장'인 영동에서 곶감 말리기 작업이 한창이다.
이 지역에서는 해마다 상강을 전후해 수확한 감(둥시)을 깍아 줄에 매달아 곶감을 만든다.
곶감농가들은 경매를 통해 수 백~수 천접씩의 감을 사들인 뒤 곶감을 깍는다. 예전에는 동네 아낙네들이 일일이 칼로 감 껍질을 벗겼지만 요즘에는 감 깍는 기계가 개발돼 회전틀에 감 꼭지만 끼우면 눈 깜짝할 새 껍질을 벗겨낸다. 연주황 속살을 드러낸 감은 건조장으로 옮겨져 3m 높이의 감 타래에 30~40개씩 내걸린다. 이 감이 50~60일 가량 청명한 가을바람에 건조되면 달고 쫀득한 '영동곶감'으로 재탄생한다. 전국 감의 10%(도내 70%)를 생산하는 이 지역에서는 한해 수확하는 4천700톤의 감 중 절반 이상을 곶감으로 만든다. 지난 6월에는 '영동곶감'이란 이름으로 산림청에 지리적표시등록해 지적재산권 보호와 권리침해에 대한 구제 근거도 마련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소백산맥 자락서 생산된 영동 감은 당도가 높고 색깔이 투명하며 과질이 단단해 좋은 곶감이 된다"며 "곶감 판매액만 한해 330억원을 웃돌아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엄청나다"고 말했다. 김국기 / 영동 |
출처 : 영동을사랑하는모임(영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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