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우징을 재밌고 깔끔히 하는 요령이 모야?

 아니? 왜 가우징을 하세요?

아하~ 하루종일 용접을 했는데 비드가 영~마음에 안드셨군요~

 그래서 모조리 파구 다시 용접하실려구 그러시는군요~

예? 아니라구요?

이게 뭡니까?...18....?

아하~ 용접 비드 표면이 아니고 철판 표면을 기준으로

18미리 깊이 안에 용접결함이 있다는 표시로군요~

그렇담 별수없이 결함을 걷어내야겠죠?

그런데... 가우징하면서 결함을 직접 내 눈으로 확인을 하지않으면 수정 용접을 끝내고도.... 소심한 사람은 아마...그날 저녘밥 맛이 없을 정도 뿐 아니라 달콤한 소주맛이 지독한 쐬주맛으로...

흐흐~~UT 재검까지는 .......

그러니까...팔 때...필 확인....

지적한 깊이나 위치 보다 여유있게...

결함 폭이 작은 경우야 직경 작은 봉으로 살짝만 걷어내면 되겠지만 ...

반대의 경우...가우징 봉의 굵기는 별도로 큰넘을 선택...하지만 약한 전기로는 시원스레 불릴리 없을 테니

용량에 맞춰서...

적절 굵기의 봉을 선택하되 홈의 크기가 크다면 여러번 불어서....또는 위빙하여..........

 

아니? .. 가우징 위빙을 뭘 그리 복잡하게...? 

꼭~그리 해야하나요?

아니요~! 자유지요~^^

그냥 지루하지않고 재미있게 하는 요령 중의

하나라고나 할까요~편한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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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용접이모야?

글쓴이 : 용접리포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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